2018년 4월 14일,
하나사랑봉사단이 건강한 지구를 위한 하나의 작은 노력의 일환으로
희망의 나무심기에 나섰습니다.
갑작스런 봄비에도 하나사랑봉사단 70여 명은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한강생태공원에 모였답니다.
요즘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데요!
나무를 심으면 산사태와 홍수 피해를 덜어주고
해로운 이산화 탄소를 흡수해 지구온난화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봉사단이 손수 땅을 고르고, 구덩이를 판 뒤
꽃나무를 심는 작업을 반복한 결과, 풀밖에 없던 공원이
금세 꽃나무들로 가득해졌답니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니
여러분도 건강한 지구를 위한 하나의 작은 노력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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