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친구들과 연계하여
네팔 3개 지역(바누시, 반디푸르, 아부카이레니)의
보건역량강화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사회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되어 공공의료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지역의
보건소 및 관계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청소년들에게는 보건위생교육과 함께 위생키트와 구급상자를 지원하였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감염병의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의 보건역량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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